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요세 페레스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3차전 브라가전에서 매디슨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11라운드 셰필드전에서 올브라이턴의 슈팅이 수비맞고 굴절된 것을 때려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5라운드 맨유전에서 바디를 잘 보고 넘겨주며 바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으나[* 이후 바디의 골이 자책골로 정정되며 이 어시스트는 날아갔다] 이후 찾아온 완벽한 역전골의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1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전반전에는 무난했으나 후반전에는 교체아웃된 선수인지 의심될 정도로 거의 보이지 않다가 후반전 추가시간 마치 지난 맨유전의 데자뷰를 보는 듯한(...) 아쉬운 마무리를 보여주며 레스터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이번 시즌의 퍼포먼스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기에 분발이 요구된다. FA컵 스토크시티전에서 카스타뉴가 감각적으로 넘겨준 공을 밀어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팀의 주포 제이미 바디가 사타구니 부상+탈장 수술로 인해 한동안 결장할 예정이기에 당분간 원톱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레스터 이적 후에는 주로 오른쪽 윙어로 뛰어왔으나 이헤아나초가 1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 거하게 똥을 싼 후 경기에 좀처럼 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이헤아나초의 똥보다 더 거한 똥을 싸고 말았다. 21라운드 리즈전에서 원톱으로 나왔지만 무색무취의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28라운드 셰필드전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오랜만에 골맛을 봤다. 골 외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 여담으로, 페레스가 최근 넣은 3골이 모두 셰필드를 상대로 한 경기당 하나씩 넣은 골이다. 그만큼 공격수로써 골 가뭄이 심각했다.] 30라운드 맨시티전에서 의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0대2 패배. 31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명단제외를 당했다. 사유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파티로 무려 페레스가 '''주최한 파티'''라고 한다. 페레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2골을 기록중이고 컵 대회를 포함해도 3골을 득점하며 처참한 스탯을 보여주고 있는데 --하라는 훈련은 안하고-- 파티나 하러 갔기 때문에 레스터 팬들의 멘탈을 붕괴시키는 중이다. 35라운드 뉴캐슬전에서 교체투입 되어 이헤아나초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번 시즌 리그 1호 어시스트. 36라운드 맨유전에서 매우 부진했으나, 팀은 2:1로 승리했다. fa컵 결승전에서 끊어낸 공이 토마스를 거쳐 틸레만스에게 가면서 결승골에 기여했다. [* 그런데 이 장면에서 손을 너무 높게 들어서 핸들 논란이 있었다.] 37라운드 첼시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직전에 완벽한 노마크 찬스가 났으나 [[라힘 스털링]], [[앙토니 마르시알]]이 날려먹었던 장면을 연상시키는 빅찬스미스를 저지르면서 팀의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이헤아나초가 후반기에 극적인 반전을 이루며 PFA 올해의 팀 포워드 후보에도 거론된 것과는 달리 아요세 페레스는 시즌 내내 부진한 폼을 보여줬고, 코로나 시국에방역 수칙을 어기면서까지 파티를 주최하는 몰상식한 모습까지 보이며 레스터 팬들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 레스터 1티어 소식통인 블랙웰 역시 아요세를 매각하고 싶으나 원하는 구단이 전혀 없다고 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